정근우, '기회는 이어간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8 15: 12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한화 정근우가 우전 안타를 날린 뒤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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