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를 마친 SK 선발 김광현이 고개를 돌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광현,'갸우뚱, 왜 이렇게 안 풀리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8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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