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살아난 장타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8 15: 01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 kt 유한준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서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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