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데얀, 'FC서울 선수들과 슈퍼매치 첫 만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8 14: 05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수원 데얀이 FC서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