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황선홍, '포옹으로 출발하는 슈퍼매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8 14: 03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과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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