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신' 바람 요정"..신하균·송지효, 깜찍 남매 케미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4.07 17: 10

배우 신하균 송지효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 셀카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 바람 요정. 하하하하균"이라는 재치 있는 말과 함께 신하균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신하균과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이 있다. 두 사람의 활기찬 미소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신하균과 송지효가 출연한 영화 '바람바람바람'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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