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틀어 막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21: 42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롯데 진명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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