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조성모, 90세 넘은 父 퇴원에 미소 "기적은 언제나 가까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04.06 21: 23

조성모가 아버지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조성모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시 벚꽃..한 번 더 아빠와 벚꽃 구경을 할 수 있어. #아빠 #퇴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덕분입니다. 병원에서도 이번엔 힘드실 줄 알았다고. 몰랐을 뿐 언제나 가까이 기적이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깊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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