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당신의 부탁' 임수정 "윤찬영과 호칭無, 친구처럼 지내서 좋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4.06 15: 16

영화 '당신의 부탁'의 임수정이 윤찬영과의 호칭을 밝혔다. 
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윤찬영이 "어떻게 불러야 하는 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다 못 불렀다"고 밝혔다. 
이에 임수정은 "한 번도 누나라고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서운한 적이 없다. 찬영 군과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좋다. 아무 호칭이 없는데 친구 같이 지내는 게 좋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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