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라이관린, 옹성우, 박지훈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워너원 라이관린-옹성우-박지훈, '저장을 부르는 비주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6 0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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