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와 진세연이 충격적인 첫만남을 가졌다.
4일 방송된 MBN '고품격 짝사랑'에서는 세훈, 이령이 첫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훈은 소속 배우가 펑크를 내자 분노한다.
허실장은 그 이야기를 세훈에게 전하다 혼나고, 허실장은 길거리에서 마주친 이령을 대신 캐스팅한다. 세훈은 그 사이 소속 배우를 찾아오고, 세훈은 현장에서 카메라 리허설을 하는 이령을 보고 반한다.
이령은 소속 배우가 오자 다시 옷을 갈아입으러 왔다가 물건을 집어던지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세훈은 그것을 말리다가 이령의 알몸을 본다. 이령은 자신의 알몸을 본 세훈을 때려 기절시켰다.
/ bonbon2osen.co.kr
[사진] '고품격 짝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