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한현희, '잘 막아내고 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4 19: 46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t 공격을 막아낸 넥센 선발 한현희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