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kt 선두타자 박기혁의 내야안타를 아쉽게 놓친 두산 이영하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7회 위기 맞은 이영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01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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