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 앞서 토론토 오승환이 캐치볼을 마친 뒤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오승환,'컨디션은 최고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01 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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