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경찰 행정직에 취직이 됐다.
29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2'에서는 설옥이 행정직에 취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완승은 공고가 붙자 바로 공고문을 뗀다. 완승은 설옥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설옥은 지원한다.
완승은 가장 앞에 설옥의 지원서를 놓고, 지원자가 많이 없어 설옥이 취직된다. 설옥은 출근하라는 경찰서에서의 연락을 받고 바로 완승에 알렸다.
한편, 우경감은 불에 탄 사체가 들어올 때마다 검시소를 찾아가 확인하며 뭔가를 조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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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리의 여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