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격려하는 최재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9 21: 32

29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포수 최재훈이 NC 박석민에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박상원을 격려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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