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늘도 승리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9 20: 36

29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김태균의 좌전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이용규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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