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난조 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저니맨 울라시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9 15: 12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8 KIBA(한국독립야구) 드림리그'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과 연천 미라클의 개막전,4회초 저니맨 울라시오 투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