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여왕2' 최강희, 기숙학원 연쇄 살인 "독살이다" 추리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3.28 22: 20

최강희가 살인 사건이 독살이라는 것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2'에서는 설옥이 간 기숙학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숙학원에서는 스토커 여자와 관련된 사람들이 죽는다.
스토커 여자는 쫓겨나면서 "일주일 뒤에 돌아가 너희들 다 죽인다"고 협박한다. 그 말대로 일주일 뒤 스토킹을 당하던 남자, 그 남자의 여친, 사감이 죽는다.

시신들은 혈색이 검고, 손톱이 흰색, 눈동자 흰자가 황색이다. 설옥은 고민 끝에 "독살이다"고 하고, 완승은 황팀장에게 전화해 독살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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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리의 여왕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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