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격렬해지는 경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6 20: 58

26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양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박찬희와 에밋을 진정시키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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