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발투수 왕웨이중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7회에도 마운드 오른 NC 왕웨이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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