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LG 김현수가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902일 만에 정규리그 선발 출장' 김현수, 시원한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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