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LG 선발투수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역투하는 윌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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