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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소집 후 첫 연습경기서 서울에 4-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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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학범호가 서울에 완승을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4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FC 서울과 연습경기서 4-1로 승리했다.

K리그 1 명문 서울을 상대로 펼친 연습 경기서 김학범 호는 안정된 전력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소집된 후 처음으로 펼친 연습 경기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선보였다.

U-23 대표팀은 전반 39분 이광혁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7분 한승규, 후반 35분 김진야, 후반 45분 장윤호가 골을 터뜨렸다. 서울은 후반 14분 조영욱이 1골을 만회했지만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내리 3실점하며 추격하지 못했다.

U-23 대표팀은 26일 파주 NFC에서 부천FC 1995를 상대로 두 번째 연습경기를 한다.  / 10bird@osen.co.kr

[사진] 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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