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과 김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지훈-김지현, '다정함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3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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