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혜지, 홍수현, 김주현(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홍수현-김주현-양혜지, '미녀들의 하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3 14: 45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