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규, 이규한, 양혜지, 홍수현, 김주현, 김지훈, 이창엽(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환한 미소 전하는 드라마 '부잣집 아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3 1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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