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의 2018시즌 무사안녕 및 승리 기원제가 열렸다. LG 박종호 코치와 유강남이 홈플레이트에 고수레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박종호 코치, '안방마님 유강남 30홈런 기원하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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