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의 2018시즌 무사안녕 및 승리 기원제가 열렸다. LG 류중일 감독과 선수들이 음복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음복하는 류중일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3 10: 55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