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차이나] 中판 '프듀101' 국프 대표 타오 확정..트레이너 공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3.23 09: 20

중국판 ‘프로듀스 101’의 트레이너 라인업이 확정됐다. 그 중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국민 프로듀서 대표 격인 진행자로는 전 엑소 멤버 타오가 낙점됐다.
22일(현지 시각) 중국판 ‘프로듀스 101(창조 101)’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타오의 합류를 밝혔다. 타오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타오 외에도 트레이너 라인업 역시 모두 공개됐다. 보컬 트레이너는 장걸과 엘라가 맡았고 댄스 트레이너는 왕일보와 나지상, 싱어송라이터 트레이너로는 호언빈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중국 텐센트에서 방송되는 ‘프로듀스 101(창조 101)’은 정식 판권을 구매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국내 ‘프로듀스 101’ 시즌1과 마찬가지로 여자 연습생을 대상으로 한다. 텐센트 측은 지난 14일 중국판 ‘프로듀스 101’ 포스터를 공개하고 정식 출격을 공표했다.
한편 엠넷에서도 ‘프로듀스 101’의 시즌3 격인 ‘프로듀스48’ 출격을 앞두고 있다. ‘프로듀스48’은 한일 글로벌 걸그룹 탄생을 목표로 하며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101' 시스템과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이어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는 단일의 글로벌 걸그룹이 탄생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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