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3차전 잡고 4강까지 1승 남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2 21: 17

'맏형' 정영삼(34·전자랜드)이 대폭발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2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전주 KCC를 100-93으로 이겼다. 2승 1패로 시리즈를 리드한 전자랜드는 4강 진출에 1승만 남겼다.
경기종료 후 전자랜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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