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2쿼터 종료 후 KCC 추승균 감독이 고개를 숙인채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고개숙인 KCC 추승균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2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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