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세븐틴 부석순, 스페셜 MC+컴백무대..NCT U 'BOSS' 무대 한번 더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3.22 10: 19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오늘(22일, 목) 저녁 6시 생방송 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부석순’은 세븐틴의 멤버 승관, 도겸, 호시로 구성된 유닛으로, 밝은 에너지와 최강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합이다. 이들이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일 신곡 ‘거침없이’는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가사의 후렴구와 강렬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여기에 절도 있는 칼군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세븐틴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 아울러 세 사람은 오늘 방송의 스페셜 MC를 맡아 찰떡 같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GOT7이 ‘댄투댄투’ 코너에 출연해 ‘Look’의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할 계획이다.

한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NCT U의 ‘BOSS’ 무대를 다시 한 번 엠카운트다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역대급 컨셉과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BOSS' 무대를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한 번 더 무대 준비한 것.
여기에 NCT 127, 업텐션, 소정, 우주소녀, 에이프릴, 골든차일드, CLC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다음 주 ‘엠카운트다운’에는 동방신기, 몬스타엑스, 사무엘, 스트레이키즈, 워너원이 컴백을 예고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