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유리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마이애미 2018’에 출연차 출국을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 rumi@osen.co.kr
유리,'사랑스러운 미소로 공항에 도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22 0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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