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 김정은,'림 그물은 처음이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1 21: 52

올해도 여자프로농구 최강은 우리은행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홈팀 청주 KB스타즈를 75-57로 물리쳤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통합 6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김정은이 림 그물을 자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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