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성우 감독,'감격의 포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1 21: 37

올해도 여자프로농구 최강은 우리은행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홈팀 청주 KB스타즈를 75-57로 물리쳤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통합 6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김정은이 포옹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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