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오늘 우승 가즈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21 19: 21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체육관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청주 KB국민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1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우리은행은 3차전마저 잡으면 정규리그와 챔프전을 모두 우승하는 통합 챔피언 6연패의 위업을 이룬다. 반면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은행은 안방에서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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