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주간아' 측 "유세윤·김신영 새 MC 확정..1명 더 물색 중"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3.21 16: 03

개그맨 유세윤과 김신영이 '주간아이돌' 새 MC로 합류했다.
MBC에브리원 예능 '주간아이돌' 측은 21일 OSEN에 "유세윤, 김신영이 새 MC로 발탁됐다. 3인 MC 체제로 갈 예정이라 1명은 물색 중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4월 봄 개편에 맞춰 기존 MC였던 정형돈, 데프콘이 하차할 예정. 이에 유세윤, 김신영과 함께할 새 MC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시작된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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