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샘 해밍턴X윌리엄X벤틀리, ‘심쿵’ 장난꾸러기 삼부자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3.21 12: 23

방송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나란히 ‘삼부자 샷’을 공개했다.
21일 오전 윌리엄 해밍턴의 SNS에는 “장난꾸러기 삼부자~~ 사실 동생이 목가누기를 힘겹게 하고 있는데 아빠랑 따라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가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여전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으며, 해밍턴은 장난기 넘치는 얼굴로 ‘친구 같은 아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귀요미 윌리엄과 벤틀리” “벤! 목가누기 힘내!” “윌리엄이 형이 됐더니 의젓해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윌리엄의 SNS 계정은 윌리엄의 엄마가 운영 중이다. / yjh0304@osen.co.kr
[사진]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