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롯데-KIA전,'강풍 및 한파로 오늘은 여기까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8: 47

강풍과 한파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4회말 종료 후 강풍 및 한파로 노게임 선언됐다.
4회말 종료 후 롯데 조원우 감독-KIA 김기태 감독이 주심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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