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 포스아웃 시킨 신본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8: 14

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1,2루 KIA 유재신의 타구를 잡은 롯데 유격수 신본기가 1루 주자 김지성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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