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신종길 뜬볼 타구 가볍게 처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8: 07

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KIA 선두타자 신종길의 뜬볼타구를 롯데 유격수 신본기가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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