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짜릿한 역전승이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20 16: 29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LG는 9회 터진 채은성의 결승 투런 홈런에 힘입어 역전승했다.
경기를 마치고 LG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로 걸어나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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