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9회 짜릿한 역전 투런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20 15: 59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2루 LG 채은성이 좌월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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