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아! 역전 찬스였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20 15: 35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3루 LG 오지환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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