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20 15: 34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