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20 15: 10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LG 진해수가 넥센 서건창을 삼진아웃으로 잡아내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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