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삼,'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20 14: 19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윤영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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