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솔로포로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20 14: 09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넥센 선두타자 고종욱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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