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유인영 "김지석과 러브라인? 별 생각 없다..절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3.20 13: 32

'정오의 희망곡' 유인영이 김지석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별 생각 없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유인영에 대해서 "김지석과 기사가 나란히 뜬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인영은 "신인 때 같이 작품을 하면서 친해졌다. 중간에 또 작품을 같이 하고 그러다 보니 친해졌다. 정유미 씨, 김지석 씨와 제일 친하다. 솔직히 별 생각 없다. '하지만'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이라고 답했다. /seon@osen.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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